WIL 230813 : 리액트를 접하다.

FACTS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기본적인 CRUD기능 구현 이후에 특강으로 제공받은 프론트엔드 구현 강의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react라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접했고, 기본적인 기능들을 익히며 함수형 컴포넌트의 동작방식도 익혔다.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html의 발전역사가 엿보였다. 예전 원시적인 방법으로 프론트를 제작할 때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역시 인류는 답을 찾아왔고 진화했다라는 것을 느꼈다. 함수형 컴포넌트를 사용해가며 렌더링이라는 개념으로 SPA라는 개념을 탄생시켰고, 생산성 높은 방식들을 발명해왔다라는 걸 느꼈다. 이를 배우는 과정 하나하나 동안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한 개발자들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느끼며 배우며 쾌감을 얻었다.

 

FINDINGS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기본적으로 컴포넌트를 이용해 렌더방식으로 SPA를 구현하는데 기본 동작원리를 익혔다. 그리고 SPA의 특징에 맞게 고안된 여러가지 기능들과 라이브러리들이 있고,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것들 몇가지를 익혔다. useState, useEffect, useNavigate

 

FUTURE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해야할 것

 : 무조건 나만의 프로젝트를 해봐야한다. 과거 영상제작일을 했을 당시, 연출을 위해 촬영을 배우고, 촬영을 위해 편집을 배웠던 것처럼 프론트또한 기본적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뿐만아니라 작더라도 서비스 전체를 운영해보는 경험은 내게 있어서는 필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