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Today I learned (or Week)54 WIL 230806 : 모든 수업만큼은 끝. FACTS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QueryDsl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더불어 ORM 탄생 배경도 거슬러가며 정리하는 시간이 있었다. JPA 심화적인 측면으로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배웠다.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너무 많은 정보들이 이전 커리큘럼에 맞지 않게 섞이기도 하고 스킵되기도 하고 건너뛰어가는 식으로 진행되는 점들이 꽤나 있었다. 하나하나 OK를 해야 이후의 것들이 머릿속에 편안하게 들어오는 나로서는 어려운 시간들이었다. 어쩌겠나 우선 나에게 주어진 것들은 바꿀 수 없기에 하나하나 정리하며 이해하지 않고 싶은 마음을 눌러가며 차근차근 머리 박으며 정리했다. FINDINGS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ORM의 발전과정.. 2023. 8. 7. TIL 230804 : 테스트 코드의 막막함. Test 코드 짜면서 수정한 부분 :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조금씩 리팩토링하며 연습중인데, 초반에 쏟아지는 어노테이션들과 혼재된 강의와 정보속에서 또다시 엄청난 퍼즐맞추기의 시간을 갖고 있다. 조금이라도 정리해보려 TIL로 기록해본다. Spring Security를 사용한다면? 인증 인가의 과정을 Spring Security를 이용해서 하는 경우 의존성을 추가해줘야 한다. 별거 아니지만 오류나서 시간 녹은 부분.. test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security:spring-security-test' @EnableJpaAuditing 옮기기 기존 Main의 어플리케이션 코드에 달아둔 어노테이션. 이렇게 해두면 에러가 나고 여러모로 미래를 대비해 confi.. 2023. 8. 7. TIL 230803 : Test하며 자잘한 깨달음 몇 개 Assert (test코드상 말고 쓰는 경우는 무엇?) save메소드 보다가 Assert를 발견했다. 테스트 코드상에서 쓰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보니 어떻게 쓰는지 낯설었다. 자바에서 쓰여있는 설명으로는 코드를 런타임단계에서 미리 발견해주는데 쓰는 느낌이다. 위와 같은 경우에도 entity가 null일 경우에 메시지를 띄우게 되어있나보다. notNull이라는 것은 null이 오지 않는것이 일반적으로 기대된 입력값이라는 의도인듯 하다. 해당 정적 메소드를 들어가보니 Illegal예외를 발생시켜주는 간단한 메소드였다. + 테스트 코드에서 쓰던 assert~는 유닛테스트 프레임워크 JUnit의 기능이다. 그저 단어가 비슷할 뿐 기능도 유사하긴 하다. 테스트 어노테이션들 깔끔하게 정리하기.tip // @Repo.. 2023. 8. 3. TIL 230724 : 과제리뷰 리뷰. 과제리뷰를 하며 대체적으로 많이들 들었던 리뷰 세가지를 꼽았다. 이는 나 또한 바로 적용가능한 부분이고,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를 토대로 바로 리팩토링해야할 요소들이라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Setter 금지 Setter를 굉장히 조심히 써야한다는 말을 들었었다. 왜냐하면 Setter가 있다는 것은 이 자료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데이터의 무결성을 지키기 위해 Getter, Setter를 통해 멤버 변수에 접근하지만 요즘 실무에서는 거기서 더 나아가 Setter 자체를 조심하는 분위기다. 비즈니스 로직에서 자체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더 선호한다. @NoArgsConstructor 신중히 비어있는 객체를 만들 수 있는 생성자를 명시한다는 의미이다. 무분별하게 만든다면 비어있는 객체가 생성되고 .. 2023. 7. 25. WIL 230723 : 익숙하면서도 낯선 팀플. FACTS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SNS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팀원들과 토론하고 기초부터 설계하고 구상하고 개발해 나갔다. 나는 소셜로그인에 도전했다. 연관관계를 이용해 중간테이블을 만들고 이를 통한 팔로우 기능도 구현했다. 추가적으로 관리자 권한에서의 몇가지 기능도 구현했다.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기존의 것의 빈틈을 채우는 연습을 하고싶다. 하지만 쉽지않다. 빈틈을 볼 시각이 없어서 시작을 못 한다. 답답하다. Redis라는 새로운 스택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쉽지않았다. FINDINGS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아직 빈틈이 분명 많이 보일 것이라는 것. 그리고 조금씩 리뷰를 받을 때마다 방어적인 태도가 없는 것. 이 자세를 유지해야.. 2023. 7. 25. TIL 230721 : HTTP 한번 짚고 넘어가기. 마침 궁금하고 미뤄왔던 개념인 http에 대해서 오늘 짧게 특강이 올라왔다. 새롭게 안 포인트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스키마 스키마라는 단어를 종종 들어서 헷갈렸는데 쉽게 생각해서 http와 같은 부분이다. https와 같이 흔히 보는 건 이 두가지이지만 이와 다른 프로토콜 또한 존재하고 이들을 스키마라고 명명한다. OSI 7 Layer 정의 자체는 네트워크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눈 것이다. 왜 나눴을까? : 흐름을 보기 쉽고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파악하기 쉽게 하기 위해 계층 종류 1. 물리계층 : 실질적으로 기계를 통해 데이터 신호를 보내주는 단계. 그저 0과 1일뿐. 2. 데이터 링크 계층 : 1차 분류소 느낌. 오류를 찾고 재전송도 하는 등, 안전한 정보전달을 위한 계층. 맥주소로 통.. 2023. 7. 25.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